인사말
고령화 시대, 우리 주변에는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인 만성질환으로 발전되고 현대사회의 특성 상 가정에서 수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지식 없이 어르신을 모시다 보면 보호자까지 피폐해지는 것이 치매, 중풍환자를 모시는 가족들의 현실입니다.
고운손 사회복지시설은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정신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과 자식같은 손길로
어르신을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르신이 행복하면 우리모두 행복합니다.
자식 같은 마음으로 부모님 곁을 지키겠습니다.
" 함께사는 행복한 마을을 꿈꿉니다! "
어릴 적 할아버지 등 대가족을 이루어 화목한 생활을 하신 경험을 기억하실 겁니다.
인생에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르신들에게 가족, 나아가 고운손 마을을 만들어 혼자 외롭지 않고, 활기찬 남은 생을
만들어 드리려는 꿈을 꾸며 나아갑니다.
인생에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르신들에게 가족, 나아가 고운손 마을을 만들어 혼자 외롭지 않고, 활기찬 남은 생을
만들어 드리려는 꿈을 꾸며 나아갑니다.


함 보 경
대표, 고운손사회복지시설.
대표 활동사진
행복한 고운손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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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을 맡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